GRANIT

북유럽의 긴 겨울과 밤은 사람들로 하여금 '집'에 대한 애착을 가지게 만들어 줍니다.

1997년 스웨덴에서 처음 시작된 그라니트도 공간을 단순화 하면서 삶을 더욱 즐기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탄생되었습니다.

스웨덴 스톡홀름에 첫번째 매장을 오픈하고 현재 북유럽 3개국 및 독일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한국은 아시아 첫 진출로 북유럽 특유의 소박함에서

묻어져나오는 내추럴한 분위기로 공간을 멋지게 만들어 주는 합리적인 가격의 인테리어 소품샵 브랜드입니다.

내추럴한 화이트, 블랙, 베이지, 그레이의 컬러톤은 자연을 만났을 때 더욱 돋보입니다.

그래서 그라니트는 생산 과정에서 환경과 동물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렇게 탄생한 'GRANIT CARE' 상품들은 자연친화적 소재 적용, 화학물질 사용자제, 사회적 기업에서 생산 등

윤리적인 과정을 통해 생산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