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임새가 좋고, 모양새가 검소하며,
알맞은 가격의 좋은 물건들을 만들고
판매하는 가게 입니다.
수납공간에 대한 고민,
삶의 여백을 고민하는 일입니다.
여백을 만드는 삶의 방식,
가라지 가게가 꿈꾸는 삶의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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